
[디스이즈게임]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그랜드체이스>가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달 말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SS 등급 수호형 영웅
<그랜드체이스>가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달 말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SS 등급 수호형 영웅
11주년을 맞이한 엘소드가 2018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했던 것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엘소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캐릭터다. 1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기 다른
지난 6일, <엘소드>에 2년만에 신캐릭터 ‘라비’가 추가됐다. 기존 ‘루’와 유사한 어린 여자아이 콘셉트지만, 발랄하면서도 강력한 공격을 벌이는 근접 격투가라는 설정을 가지고
전용 테마곡과 던전, 지역까지 ‘라비’는 엘소드 개발진이 공을 들인 티가 나는 신규 캐릭터다. 이전까지 루벤에서
라비는 플레이 스타일 외에도 전용 마을과 던전까지 독자적인 콘텐츠를 여럿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던전의
그랜드체이스가 11월 28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출시 첫 날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엘소드가 13번째 캐릭터 ‘라비’를 추가했습니다. 푸른 빛에 이끌려 검은 숲으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라비는
2018년 12월 1일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엘소드 유저 350명을 초대해 ‘2018 영웅대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