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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한국최고 매출 기록


[CJ인터넷 제공]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최대 동시접속자수 및 매출을 경신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동시접속자수가 평소 대비 배가 된 것은 물론 매출도 서비스 이래 일 최대, 월 최대치를 기록한 것.


 


특히, 2003 8월 오픈 이후 서비스 만 6년 차의 장수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기록을 갈아엎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액션대전게임 장르에서의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상승세는 신규 캐릭터인 격투가 ‘진’ 업데이트와 크리스마스와 겨울 이벤트 등이 호조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신규 캐릭터 ‘진’은 화려한 외모와 함께 기존 캐릭터들과 달리 전투 중 스스로 버닝 수치를 높여 전투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거나 특별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버닝(Burning)’이란 능력을 갖추고 있어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품과 아이템이 제공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해 겨울맞이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넷마블의 대표적인 장수게임으로 만 6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어, 최근 이용자와 매출 급증으로 <그랜드체이스>만의 경쟁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은 물론 장수게임이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며 “변함없는 애정으로 <그랜드체이스>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http://grandchas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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