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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USA 통해 미국 서비스 예정

*** 국내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랜드체이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USA 통해 미국 서비스 예정


*** 우수한 국산 게임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안착시키겠다는 각오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자사의 <그랜드체이스>를 엔트리브USA를 통해 미국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2007년 10월5일 , 엔트리브USA (대표 크리스 리)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에 대한  미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그랜드 체이스>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 다양한 기술 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대만, 홍콩, 브라질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역할 체험 요소와 더 강화된 스토리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계속적인 진화를 시도하고 있는 KOG의 대표 게임이다.


 


미국에서는 “Grand Chase”라는 게임명으로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의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미국 유저들이 좋아할 요소들을 더하는 현지화 작업과 더불어 엔트리브USA의 장점인 미니 컨텐츠를 다수 추가하고 유저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여 오픈할 계획이다.

 

 엔트리브USA대표 ‘크리스 리’는 “국내외에서 이미 검증된 게임성과 우수한 운영 지원이 <그랜드 체이스>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며, “그 동안 쌓아 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 체이스>가 북미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체이스>의 미국 서비스를 담당할 ‘엔트리브USA’는 SK 텔레콤의 자회사로써 온라인게임 <트릭스터 R>의 미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미최고의 퍼블리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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