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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임메카] 대한민국 액션을 대표한다, 액션 명가 3대장은 '진화 중' 날짜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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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액션을 대표한다, 액션 명가 3대장은 '진화 중'

 

 

게임산업 역사가 깊은 미국이나 일본을 보면 한 우물만 파는 장인정신 개발사들이 많다. 흔히들 이런 개발사에는 '명가' 칭호가 붙는다. 액션 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게임업계 초창기부터 액션 게임 명가 타이틀을 달아 온 캡콤, 수많은 액션 IP를 가진 유비소프트,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지키며 다양한 히트작을 배출한 플래티넘 게임즈 등 이름만 들어도 저절로 대표작이 생각나는 개발사들이 많다.

 

국내에도 이러한 액션 명가로의 길을 걷는 개발사들이 있다. 이들 회사는 수익성 높고 대중적인 장르 유혹 속에서도 적게는 수 년, 많게는 십수 년째 액션이라는 한 우물을 파 왔다. 그리고 그 성과는 국내 액션 게임 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국내 액션을 대표하는 개발사들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자.

 

액션 명가의 원조 KOG

KOG는 국내 개발사 중 최초로 액션 게임 명가로 불린 회사다. 사실 KOG 첫 작품은 레이싱 게임 '투어레이싱'이지만, 회사를 스타덤에 올린 게임은 같은 해 발매된 '그랜드체이스'. 이후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아이마' 등 걸출한 액션 게임을 연달아 내놓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 모바일로 무대를 옮겨 계속되는 KOG 대표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최근에는 무대를 모바일로 옮긴 '그랜드체이스' 후속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를 런칭,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전작의 사이드뷰 시점 대신 탑뷰 시점을 채택하고, 영웅 4명을 골라 파티를 결성해 싸우는 등 기존 작품과는 다른 방식의 액션성을 선보였다. '그랜드체이스 for kakao'가 흥행에 성공한 것은 전작의 추억을 계승한 점도 있지만,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액션성이 국내 유저들에게 잘 받아들여졌음을 의미한다.

 

현재 KOG는 새로운 느낌의 온라인 듀얼 액션 배틀 게임 '커츠펠'을 준비 중이다. '지스타 2017'에서 처음 공개된 '커츠펠' 2 2 액션을 추구한다. 2 1팀이라는 단위는 전작에서 선보였던 팀 단위 배틀 시스템에서 가장 유저가 몰입할 수 있는 정도를 찾은 결과다. 여기에 무기와 스킬을 자유롭게 골라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원조 액션 명가 KOG의 새로운 시도가 다시 한 번 PC 온라인 액션 붐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

 

 

▲ 듀얼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커츠펠' (사진제공: KOG)